안녕하세요.
매일 더 특별한 커피, 원두데일리입니다.
오늘은 서울숲에서 시작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든 센터커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센터커피는 ‘좋은 커피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꾸준히 답해온 브랜드입니다.
세계 최고의 원두를 가장 친근하고 따뜻한 방식으로 전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단 한 잔의 커피가 일상 속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철학은 지금의 센터커피를 만들어왔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리브랜딩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센터커피의 방향성부터 원두 선정과 로스팅에 담긴 기준, 오피스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커피 경험까지 센터커피가 생각하는 ‘좋은 커피’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센터커피 소개 부탁드립니다.
센터커피는 2016년 3월에 서울숲에서 시작한 회사로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회사입니다.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상호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로, ‘일상의 작은 사치’ 라는 슬로건 아래 초창기부터 게이샤 품종의 커피를 국내에 선도적으로 소개한 회사입니다. 또한 박상호 대표가 직접 다양한 생두의 선정, 경매 참여, 그리고 로스팅에서 추출까지 모두 관여하면서 꾸준한 품질유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센터커피만의 커피 철학이나 추구하는 가치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올해 가을에 접어들며 센터커피는 리브랜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의 슬로건이 ‘일상의 작은 사치’였다면 새로운 슬로건은 ‘시작부터 여운까지 당신에게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취급하는 세계 최고의 원두들을 가장 친근하고 따듯한 방식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작은 커피 한 모금이 일상 속에 더 가치로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브랜드 입니다. 그만큼 섬세함을 갖춘 커피 브랜드로 원두 선정부터 로스팅, 바리스타, 매장, 손에 닿는 패키지까지 센터커피를 거치는 모든 과정에서 저희만의 세심함을 선보이고, 여러분의 커피 여정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원두선정 방식이나 로스팅에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을까요? 가장 자랑할만한 부분이 무엇일까요?
센터커피가 추구하는 커피 스타일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감이 잘 잡힌 커피입니다. 그렇기에 생두를 선택할 때나 로스팅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단맛’입니다. 어떤 생두가 가장 좋은 단맛을 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단맛을 가장 잘 끌어낼 수 있는 로스팅 프로파일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센터커피를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원두는 무엇인가요?
프라이데이와 아이스브레이커 블랜딩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센터커피가 블랜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밸런스 입니다. 산미가 있는 블렌딩 이어도 산미가 부각되지 않고, 다크한 블렌딩 이어도 너무 어둡지 않은 균형 잡힌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 매장에서 에스프레소로 제공되고 있는 아이스브레이커 블랜딩은 콜롬비아와 브라질 커피가 50%씩 블렌딩된 원두입니다. 콜롬비아의 단맛과 산미, 그리고 브라질의 단맛과 고소함이 만나 자두, 사과, 마카다미아의 균형 잡힌 산미와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둘 다 추천드립니다.
프라이데이는 중강배전의 고소한 블렌딩으로 센터커피의 유일한 선블렌딩된 커피입니다. 밀크 초콜릿과 아몬드 같은 고소하고 약간의 바디의 무게감과 동시에 약간의 블랙베리의 산미가 입 안에서 기분좋게 마무리해줍니다. 라떼와 카푸치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커피 외에 자랑하고 싶은 메뉴나 제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희 모든 매장에서는 ‘쑥 라떼’를 판매중인데요, 저희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논커피 메뉴입니다. 쑥 특유의 향긋함, 쌉싸름함과 위에 올라간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우유와 잘 어울리는 메뉴로 누구나 즐기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또한 지난 추석선물세트로 기획했던 인스턴트 커피 3종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오피스나 홈카페에서 드립백 조차 번거로워 하시는 분들이 늘어남을 느끼고 있는데, 그런 분들께 물에만 간단히 녹여서 드실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블랜딩인 아이스브레이커,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그리고 과테말라 게이샤를 이용한 게이샤 인스턴트 3종을 판매중입니다.
서울숲이 보이는 센터커피의 성수동 1호점이 정말 유명한데요. 브랜딩과 카페 공간에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다른 국내 매장과 해외매장이 있다면 함께 소개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저희 회사의 대표 이미지는 서울숲 초입에 있는 매장의 모습입니다. 다만 지난 10월 31일 서울숲점은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고, 광화문으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삼성역 인근 삼성점,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의 빅파일럿바, 서울역 기차역 4층에 위치한 서울역사점, 그리고 올 여름 오픈한 구의 이스트폴 내에 구의점까지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매장의 목표로는 새로운 슬로건인 ‘당신에게 집중하는 마음’ 아래 고객이 마시는 단순한 한 잔의 음료 뿐만 아니라 매장에 들어와서 바리스타에게 주문을 하는 순간, 주문을 하고 음료를 기다리는 순간, 커피를 마시는 순간, 그리고 다시 나가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에 남을 경험으로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고객들에게 어떤 커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센터커피는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8년 이상의 시간동안 꾸준히 좋은 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왔습니다. 이러한 꾸준함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커피와 서비스를 통해 기억에 오래 남는 의미있는 순간을 선사하는,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센터커피가 이루고자하는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시게끔 더 널리 저희의 커피를 소개하는 게 우선적인 목표입니다. 더 많은 분들께 좋은 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커피를 소개해드리는 것이 초창기부터 이어져 온 목표인데요, 매장을 통해, 다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혹은 저희 납품처를 통해 저희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많은 분들의 기억에 속에 남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회사에 원두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두데일리'와 파트너십을 맺고 계신데요, 센터커피에게 오피스 커피 시장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오피스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고품질 커피를 데일리로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성능의 커피 머신을 오피스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물론, 보다 섬세하고 클린컵이 뛰어난 원두를 일상 속에서 찾는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피스 커피 시장은 센터커피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며, 앞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분야입니다. 매일 커피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분들께, 밸런스와 단맛이 강점인 센터커피의 원두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피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생두 가격 상승입니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소비자가 인상과 더불어 개인 카페에서도 동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커피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커피의 원재료인 커피의 가격이 작년수준만큼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원재료 가격 역시 실시간으로 상승중입니다. 납품가를 유지하는 로스터리들이 적어질 것이고,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결국 지출의 증가로 받아들여지기에 제조사는 결국 인상된 가격만큼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오른 만큼 더 좋은 퀄리티로 증명하고, 또한 꾸준한 품질관리로 퀄리티를 유지함과 동시에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를 설득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한국 커피 시장 소비 트렌드를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카페를 예로 들어보면, 주말에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오후 시간대에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많은 카페들이 붐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카페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요소는 호스피탈리티와 완성도 높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몇 년째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온 가치이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방문을 결정짓는 강력한 설득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스피탈리티와 공간의 완성도가 잘 조화를 이루는 매장에서는 가격보다 ‘경험’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며, 메뉴 가격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되는 요즘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 두 단어에는 많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스피탈리티에는 직원의 전문성과 친절함, 음료의 맛이 담겨 있고, 좋은 공간에는 가구와 음악,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집니다. 그렇기에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홈카페나 직장에서도 좋은 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고, 그에 합당한 이유와 경험이 함께 제공된다면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저희 센터커피는 늘 지금처럼 좋은 품질과 꾸준한 품질관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를 여러분들께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꾸준한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레시피나 커피 관련 질문들 문의 남겨 주시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날이 추워지는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터커피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꾸준함’과 ‘집중’인 것 같습니다. 단맛과 밸런스를 중심으로 한 커피 철학,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세심한 고민, 그리고 매일 마시는 커피일수록 더 좋은 경험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은 카페를 넘어 홈카페와 오피스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격이 아닌 가치로 기억되는 커피, 한 잔의 시작부터 여운까지 사람에게 집중하는 센터커피의 맛있는 커피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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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더 특별한 커피, 원두데일리입니다.
오늘은 서울숲에서 시작해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든 센터커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센터커피는 ‘좋은 커피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꾸준히 답해온 브랜드입니다.
세계 최고의 원두를 가장 친근하고 따뜻한 방식으로 전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단 한 잔의 커피가 일상 속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철학은 지금의 센터커피를 만들어왔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리브랜딩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센터커피의 방향성부터 원두 선정과 로스팅에 담긴 기준, 오피스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커피 경험까지 센터커피가 생각하는 ‘좋은 커피’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센터커피는 2016년 3월에 서울숲에서 시작한 회사로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든 회사입니다. 영국 바리스타 챔피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상호 대표가 설립한 브랜드로, ‘일상의 작은 사치’ 라는 슬로건 아래 초창기부터 게이샤 품종의 커피를 국내에 선도적으로 소개한 회사입니다. 또한 박상호 대표가 직접 다양한 생두의 선정, 경매 참여, 그리고 로스팅에서 추출까지 모두 관여하면서 꾸준한 품질유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접어들며 센터커피는 리브랜딩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의 슬로건이 ‘일상의 작은 사치’였다면 새로운 슬로건은 ‘시작부터 여운까지 당신에게 집중하는 마음’입니다.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취급하는 세계 최고의 원두들을 가장 친근하고 따듯한 방식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작은 커피 한 모금이 일상 속에 더 가치로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브랜드 입니다. 그만큼 섬세함을 갖춘 커피 브랜드로 원두 선정부터 로스팅, 바리스타, 매장, 손에 닿는 패키지까지 센터커피를 거치는 모든 과정에서 저희만의 세심함을 선보이고, 여러분의 커피 여정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센터커피가 추구하는 커피 스타일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감이 잘 잡힌 커피입니다. 그렇기에 생두를 선택할 때나 로스팅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은 ‘단맛’입니다. 어떤 생두가 가장 좋은 단맛을 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단맛을 가장 잘 끌어낼 수 있는 로스팅 프로파일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프라이데이와 아이스브레이커 블랜딩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센터커피가 블랜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밸런스 입니다. 산미가 있는 블렌딩 이어도 산미가 부각되지 않고, 다크한 블렌딩 이어도 너무 어둡지 않은 균형 잡힌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 매장에서 에스프레소로 제공되고 있는 아이스브레이커 블랜딩은 콜롬비아와 브라질 커피가 50%씩 블렌딩된 원두입니다. 콜롬비아의 단맛과 산미, 그리고 브라질의 단맛과 고소함이 만나 자두, 사과, 마카다미아의 균형 잡힌 산미와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둘 다 추천드립니다.
프라이데이는 중강배전의 고소한 블렌딩으로 센터커피의 유일한 선블렌딩된 커피입니다. 밀크 초콜릿과 아몬드 같은 고소하고 약간의 바디의 무게감과 동시에 약간의 블랙베리의 산미가 입 안에서 기분좋게 마무리해줍니다. 라떼와 카푸치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희 모든 매장에서는 ‘쑥 라떼’를 판매중인데요, 저희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논커피 메뉴입니다. 쑥 특유의 향긋함, 쌉싸름함과 위에 올라간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우유와 잘 어울리는 메뉴로 누구나 즐기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또한 지난 추석선물세트로 기획했던 인스턴트 커피 3종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오피스나 홈카페에서 드립백 조차 번거로워 하시는 분들이 늘어남을 느끼고 있는데, 그런 분들께 물에만 간단히 녹여서 드실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블랜딩인 아이스브레이커, 에티오피아 디카페인, 그리고 과테말라 게이샤를 이용한 게이샤 인스턴트 3종을 판매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저희 회사의 대표 이미지는 서울숲 초입에 있는 매장의 모습입니다. 다만 지난 10월 31일 서울숲점은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고, 광화문으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삼성역 인근 삼성점,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의 빅파일럿바, 서울역 기차역 4층에 위치한 서울역사점, 그리고 올 여름 오픈한 구의 이스트폴 내에 구의점까지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매장의 목표로는 새로운 슬로건인 ‘당신에게 집중하는 마음’ 아래 고객이 마시는 단순한 한 잔의 음료 뿐만 아니라 매장에 들어와서 바리스타에게 주문을 하는 순간, 주문을 하고 음료를 기다리는 순간, 커피를 마시는 순간, 그리고 다시 나가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에 남을 경험으로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센터커피는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8년 이상의 시간동안 꾸준히 좋은 품질의 다양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왔습니다. 이러한 꾸준함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커피와 서비스를 통해 기억에 오래 남는 의미있는 순간을 선사하는,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시게끔 더 널리 저희의 커피를 소개하는 게 우선적인 목표입니다. 더 많은 분들께 좋은 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커피를 소개해드리는 것이 초창기부터 이어져 온 목표인데요, 매장을 통해, 다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혹은 저희 납품처를 통해 저희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 많은 분들의 기억에 속에 남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전과 달리, 최근에는 오피스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고품질 커피를 데일리로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성능의 커피 머신을 오피스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물론, 보다 섬세하고 클린컵이 뛰어난 원두를 일상 속에서 찾는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피스 커피 시장은 센터커피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며, 앞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분야입니다. 매일 커피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분들께, 밸런스와 단맛이 강점인 센터커피의 원두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커피의 원재료인 커피의 가격이 작년수준만큼 안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원재료 가격 역시 실시간으로 상승중입니다. 납품가를 유지하는 로스터리들이 적어질 것이고,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결국 지출의 증가로 받아들여지기에 제조사는 결국 인상된 가격만큼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오른 만큼 더 좋은 퀄리티로 증명하고, 또한 꾸준한 품질관리로 퀄리티를 유지함과 동시에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를 설득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를 예로 들어보면, 주말에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오후 시간대에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많은 카페들이 붐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카페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요소는 호스피탈리티와 완성도 높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몇 년째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온 가치이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방문을 결정짓는 강력한 설득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스피탈리티와 공간의 완성도가 잘 조화를 이루는 매장에서는 가격보다 ‘경험’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며, 메뉴 가격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기꺼이 지갑을 열게 되는 요즘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 두 단어에는 많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스피탈리티에는 직원의 전문성과 친절함, 음료의 맛이 담겨 있고, 좋은 공간에는 가구와 음악,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집니다. 그렇기에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홈카페나 직장에서도 좋은 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고, 그에 합당한 이유와 경험이 함께 제공된다면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센터커피는 늘 지금처럼 좋은 품질과 꾸준한 품질관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를 여러분들께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꾸준한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레시피나 커피 관련 질문들 문의 남겨 주시면 언제든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날이 추워지는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터커피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꾸준함’과 ‘집중’인 것 같습니다. 단맛과 밸런스를 중심으로 한 커피 철학,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세심한 고민, 그리고 매일 마시는 커피일수록 더 좋은 경험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은 카페를 넘어 홈카페와 오피스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격이 아닌 가치로 기억되는 커피, 한 잔의 시작부터 여운까지 사람에게 집중하는 센터커피의 맛있는 커피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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